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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Analyst KIM
[독후감] 아웃풋 트레이닝(by.가바사와시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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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구글 검색해서 가장 상단에 나오는 링크 첨부)
저는 2024년 2월에 대학교를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대학시절 Python과 같은 프로그래밍 역량이나 프로젝트 역량 등등 졸업 이후 사용을 많이 하지 않다보니 기억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빨리 사라지는 이유 중 하나는 저는 인풋을 많이 하는 사람이였고, 아웃풋의 양이 인풋의 양보다 적다는 사실이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웃풋의 중요성에 대해서 깨달았고 제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할 지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우선 이 책에서는 아웃풋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합니다.
인풋이란 읽기와 보는 것이고, 아웃풋은 말하고 쓰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효과적인 아웃풋을 위해서 말하는 것과 쓰는 방법 행동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책이고 특히 쓰고 행동하는 부분에서 삶에 적용해야 할 점을 찾았습니다.
그러면 제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와 책에서 본 것, 깨닭은 것, 적용할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오너스 유튜버를 통해서 2024다이어리를 구매해 사용하면서 성장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양한 동영상을 보던 중 아웃풋의 중요성을 항상 강조했고, 특히나 아웃풋 트레이닝 책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추천을 해줘서 읽게 되었습니다.
💫 인용구
1장
- 인풋은 단지 ‘자기만족’에 불과한 것입니다. ‘자기성장’은 오직 아웃풋의 양에 비례합니다.
- 인풋과 아웃풋의 황금 비율 = 3: 7
- 아웃풋을 해놓고 피드백을 하지 않으면 자기성장을 바랄 수 없습니다.
잘되었든 못되었든 항상 그 ‘이유’를 생각해보자.
2장. 아웃풋(말하기)
3장. 아웃풋(쓰기)
- 깨달은 것을 3가지 적는다.
- 아무리 욕심을 내도 깨달음을 얻는데는 한계가 있다. 2시간짜리 세미나에서 3가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면 충분하다.
-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만들기
- 노트를 이용하여 아이디어 구상 → 다단계 목록을 활용하여 구상 → 파워포인트로 슬라이드 작성
- 정기적인으로 피드백한다.
💡 목표는 어디까지 달성할 수 있는가, 정기적으로 성취도를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기적으로는 월말이 좋습니다. 대개는 당초 예정보다 ‘성취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성취하지 못하는 원인과 이유를 생각하고 대책을 강구합니다. 또한 목표를 공언하고 그 경과도 발표하면 긴장감도 높아지고 실제로 주변 사람들이 목표 달성을 할 수 있게 대폭으로 밀어줍니다.
4장. 아웃풋(행동하기)
- 가장 효과가 좋은 아웃풋 = 가르치기
- 도전 없이 자기 성장은 없으며, 약간 어려운 목표를 반복한다.
📚 What I Learned?
- 아웃풋의 중요성
- 인풋보다 아웃풋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음. 항상 공부만 열심히하고 자기만족을 하는 삶을 살아왔지만 정작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허무함을 느꼈음. 앞으로는 1시간의 인풋을 했다면 2시간의 아웃풋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짤 것임
- 정기적인 피드백의 중요성
- 항상 가계부를 쓰거나, 캘린더를 쓰면서 피드백을 해야하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잘 되지 않았음 계속 미뤘는데 이 책을 읽고 2주에 한번씩 정기적인 피드백을 통해서 성취도를 점검해야겠다는 것을 느낌
- 가장 효과가 좋은 아웃풋은 ‘가르치기’
- 항상 스스로 공부하고 프로젝트를 하며 혼자 꺼내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는데, 앞으로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누군가에게 가르쳐야겠다는 것을 느낌. 그래서 블로그를 통해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아무것도 보지 않고 가르치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느낌
🧲 Action Item
- 2주마다 정기적인 피드백을 한 후, 블로그에 기록
-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누군가에게 가르치는 형태로 블로그에 기록
- 30분의 강의를 들었다면, 1시간 혼자 공부해볼 수 있도록 시간계획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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