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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4] 미라클 모닝 본문

일상/미라클 모닝

[D+84] 미라클 모닝

김두연 2024. 6. 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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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상

https://youtu.be/inxAScz0PTM?si=CA-CS7Deo3N-eu8L

 

 

2. 감사 인사

1. 먼저 연락을 해주신 박미경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2. 어머니와 함께 운동을 하러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미라클 모닝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기사 스크랩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0531500582

 

‘농식품바우처’ 외국산으로 구색맞추나

정부가 내년부터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본사업으로 전환하는 가운데 장기적으로 외국산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지원품목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

www.nongmin.com

 

  • 농식품바우처는 취약계층의 영양 보충과 식생활 개선을 지원하는 복지사업
  •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국산 농식품 구입비로 월 8만원(4인가구 기준)을 지급하는 것이 골자
  • 그간 국산 농축산물로 제한했던 바우처 지원품목을 외국산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으로 확대하려는 방침을 시사하는 부분
  •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바우처 지원단가를 높이기보다 값싼 외국산 품목을 늘려가겠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임

 

  • 전문가들은 오히려 사업 수혜자의 품목 선택권을 좁힐 수 있다고 지적한다.
  • 바우처 지원금이 한정적인 상황에서 저소득층은 영양을 따지기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먹거리를 선택할 공산이 크다. 바우처로 소비하는 품목이 외국산 농축산물이나 가공식품에 편중되면 장기적으로는 사업 수혜자의 건강한 식생활이 위협받을 수 있다.
  • 김초일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객원교수는 “지원품목을 확대하되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범위에서 꼼꼼하게 선정하고 식생활 교육도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
  • 농식품바우처의 정책 목표 가운데 하나가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장기적으로 식량안보에 기여하는 것이다

 

내 생각

 

농식품바우처의 정책 목표는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시키고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정책은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여 금액 산정을 하기보다는 정해진 금액에서 생활하기에 국산이 비교적 비싸기 때문에 수입품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나도 어느정도 동의는 한다. 시범사업으로 운영을 해보면 많은 비용을 투자하기 힘들뿐더러 높은 물가에 턱없이 부족한 지원금이다. 그래서 당장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수입품목을 확대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농식품바우처의 목적과는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빨리 정부에서 물가를 고려한 지원금을 고려해서 재산정 필요성이 있어보이고, 일시적으로 지원품목을 늘리는 것은 불가피하나 이게 지속된다면 오히려 국산 농축산물의 안보에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으니 적절히 검토를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한 줄 요약 : 일시적으로 지원단가에 맞게 저렴한 수입품목을 확대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국산 농축산물의 안보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정책 검토를 통해서 지원단가를 높이는 것일 수 있도록 해야함


4. 면접 질문 

갈등 경험과 어떻게 해결을 했는지 말씀해주세요.

5. 영어 공부 

Could I ~ ? : 제가 ~ 할 수 있나요?

Could I have a menu?
Could I use the wife?
Could I get a latte?
Could I use the restroom,please?
Could I get a straw,please?
Could I get a 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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