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미라클 모닝(06:00~)

1. 명상

https://youtu.be/6uWKOu79yVM?si=aQiOlqHbKuRcqXL2

미라클 모닝

 

 

오늘부터는 6시가 아닌 5시 50분에 기상을 했다. 점차적으로 기상 시간을 앞당기는 노력을 할 것이다.

하루의 시작부터 호흡을 통해 알아차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나의 의지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다른 것들도 나의 의지대로 할 수 있도록 연습하자.

 

 

<오늘의 긍정확언>
나는 매일 발전한다.
나는 내 삶에 감사한다.
나는 사랑받는 사람이다.
나는 매일매일이 기대된다.
나는 특별하고 멋진 사람이다.
나는 모든 면에서 긍정적이다.
나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모든 일에 목표가 뚜렷하다
나는 어떤 일이든 극복할 수 있다
나는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시작한다.
나는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일한다.
나는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
나는 마음 먹으면 무슨일이든 할 수 있다.

미라클 모닝

2. 감사 인사

- 6시가 아닌 5시 50분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는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며 스트레스트를 해소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순범이의 모의면접을 도와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독서

도서 : 데이터 문해력 

<3.1 결과와 평가는 다르다>
목적과 문제를 정의하고 어떤 지표를 활용할 것인지 결정하면, 현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현황 파악을 위해서는 두 가지 차이의 확실한 인식이 필요하다.
(A) 성과 및 사실, 결과를 확인할 것
(B) 그 결과에 대해 평가를 진핼할 것

매출 ‘3000만원’이라는 것은 이번 달의 결과이지 이것 정보만을 가지고는 평가를 할 수 없다. 필자는 실무에서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정보는 다음 중 한가지와 연결되어야 한다.
구체적인 행동을 특정할 수 있다.(누가 언제 무엇을 했는지) 구체적인 판단을 내릴 재료가 된다.

[평가와 우선순위 단계]
어느 쪽이 더 효율적인가? 어느 쪽이 더 효과적인가? 어느 쪽이 더 중요한가? 어느 쪽이 더 긴급한가?
우선순위를 정하려면, 선택지를 어떤 척도와 기준으로 평가할지가 관건이다. 데이터를 활용하겠다고 실적치와 그래프만 보고 있으면 납득할 만한 결론이 나오지 않는다. 먼저 가치있는 정보를 획득하려면 둘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결과의 데이터를 그래프나 표,지표 등으로 표시하는 것 & 내용을 평가해서 구체적인 행동과 판단으로 연결하는 것
후자에 대한 필요한 평가를 준비하는 것이 데이터 활용의 중요한 단계임


<3.2 비교할 때는 관점이 중요하다>
‘평가’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비교’이다. 평가를 객관적으로 만드는 것은 바로 ‘다른 것과의 비교’이다.
데이터를 활용해서 결과물을 만들 때, 자기 생각과 주관을 전하면 안된다. 더욱 엄밀하고 객관적으로, 논리적인 주장을 전달해서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평가를 위해 다른 것과 비교를 하기 위해 생각하는 것은 목적 중심사고로서, 데이터에 사로잡히지 않고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비교할 때 체크포인트]
결론으로 이어지는 결과가 나올 것인가? 비교를 통해 ‘차이’를 찾을 수 있는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어떤 것을 확인하고자 하는지에 따라 데이터 간의 비교를 하는 과정이 데이터 활용에 있어서 필수이다. 최종적으로 데이터 중심으로 접근하는 사람의 결과물은 대체로 ‘결과’로 끝이난다. 하지만 ‘목적 중심’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결론’까지 말한다.


< 3.3 비교의 기술>
평균을 사용한 흔한 분석 패턴이 아닌 추이와 변화를 보는 것과 편차를 고려한 비교 분석을 하자.
데이터 활용 초기 단계부터 ‘무슨 말을 하고 싶고, 이에 대한 지표를 어떻게 평가할지’에 대해 충분히 숙고해야 잘 정리된 결론이 나올 수 있다.

 

4. 기사 스크랩

GS25, 해외 진출 6년만에 점포수 20배 커져…25년 1000호점 목표

GS25가 글로벌 시장이 진출한지 6년만에 점포수가 20배 성장했다. 2018년 베트남, 2021년 몽골로 진출을 했고 현재 약 250호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으며,  2025년까지 1000개의 점포수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비결은 떡볶이, 치킨,카페 등의 K푸드를 현지에 융합한 식문화 전략과 인프라가 주효했다. 직영점 뿐만아니라 현지 일반인 대상 가맹점 속도를 내며 2025년까지는 1000호점, 2027년까지는 1500호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재형 편의점사업부장은 "지금껏 쌓아온 해외 운영 노하우와 다목적 인프라 기능 강화, 가맹점 전개에 속도를 내 명실상부한 현지 1위 편의점으로 도약하고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뻗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내 생각

 

우선 어떤 일을 할 때도 측정이 가능한 목표가 뚜렷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점에서 GS25는 년도별 목표를 정해서 나아가고 있고 특히나 K푸드를 현지에 융합한 식문화 전략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보여 인상이 깊었다. 

또한 인프라를 갖추며 확장 또한 빨라질 것이며 현지 1위 편의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같다. 

GS25에서는 최종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년도별 목표를 정해서 그것을 위해서 영업 및 분석 등을 진행할 것이다.

나 또한 최종 목표와 년도별 목표를 측정이 가능하도록 정해서 성장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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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SSG닷컴, 배송 ‘윈윈’ 통했다…물류 시너지 가속

미라클 모닝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유통채널 G마켓과 SSG닷컴이 각 사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지원한 것이 2023년 물류 서비스 영역에서 시너지 효과를 냈다. G마켓의 장보기 서비스 '스마일프레시'는 SSG 닷컴의 쓱배송과 새벽배송을 통해 제공하는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이다. 2023년 8월부터 12월까지의 스마일프레시 매출은 론칭 첫해보다 80%증가했다.
특히나 거래가 증가한 주요 품목은 신성식품이다.
오픈마켓으로 3자 물류에 의존했던 G마켓에 SSG닷컴의 자체배송 서비스를 추가하며, 장보기 배송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 사례이고 장보기 카테고리가 방문 빈도를 높이는 핵심 상품군이라는 점에서 매우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

 

내 생각

 

두 플랫폼을 연결하면서 크게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서로 윈윈할 수 있었던 전략이였고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두 서비스 모두 생존을 위한 선택이며 앞으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강점이 필요할 것이다. 익일배송 수요가 큰 뷰티,소형가전,스포츠 등을 데이터를 통해서 분석을 하고 상품 구색 또한 확대를해서 서비스의 차별화를 통해 발전을 해야할 것이다. 

두 플랫폼이 시너지를 통해 윈윈을 한 것처럼, 나 또한 나의 성장을 위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을 잘 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어떤 기업에 나와 시너지를 내서 같이 성장할 수 있는지를 잘 정리하여 파일로 가지고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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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카스타드 세균 검출 죄송…불안 해소까지 외부 품질검사 거쳐 출고”

 

5. 채용공고

[쿠팡(주)] [쿠팡] Business Analyst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경력자(채용시 마감) -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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