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모닝스쿨] 34일차(23.8.10)

오늘의 목표 : 멘토링 질문 최소 5개

이번 주 목표 : 마지막 몰입 책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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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 명상 + 감사 인사 세 문장
• 2.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 3. 기사 스크랩
• 4. 채용공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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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상 + 감사 인사 세 문장

명상

 

매번 느끼는 거지만 에일린 님의 명상은 정말 집중이 잘된다.

덕분에 명상이라는 것에 대해서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마음 챙김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감사 인사 세 문장

 

(1) 좋은 명상 유튜브를 통해서 저의 명상 집중도를 올려주신 에일린 님에게 감사합니다.

(2) 태풍이 오고 있지만 생각보다 생각보다 비가 많이 오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3) 말복이라 학생들을 위해서 점심에 치킨을 사주시는 한국품질재단 담당자님들에게 감사합니다.

 

2.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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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사 스크랩

 

<신한카드, 토스와 신용평가모델-금융서비스 개발 업무협약>

함께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정교한 신용평가 모델과 금융서비스 개발

신한카드가 보유한 디지털 로그 데이터, 소비행동패턴정보 등의 빅데이터 역량과

토스가 보유한 데이터-플랫폼 경쟁력의 활용해 금융소외계층과 개인, 개인사업자가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에 목적을 둠

토스에 적용하여 소상공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

 

 

<내 생각>

두 금융권의 회사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을 한다면

고객이 더 촘촘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2개의 금융권에서 협약을 하는 것은 처음 본 것 같다.

신한카드의 데이터가 많은 장점과

토스의 사용자의 편리함이 장점인 2 회사가 협약을 한다는 것은

앞으로의 시대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예측을 할 수 있다.

앞으로는 개인, 개인사업자를 포함하여 금융소외계층을 타깃으로 하여

금융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정확한 신용평가 모델이 요구될 것이다.

 

 

<신한은행, '쏠 환전 얼굴로 찾아가기 서비스' 시행>

신분증, 카드 없이도 얼굴정보 인증을 통해 외화 간편 수령

고객이 쏠 앱에서 외화를 찾아가기 위해 선택한 영업정과

해당 영업점의 환전 ATM에서 이용 가능

 

<내 생각>

아직 국내에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국내에 도입하기 전 테스트로 보이기도 한다.

머지않아 앞으로의 ATM은 카드를 넣는 구멍이 없어질 것이다.

얼굴 인식, 지문 인식만으로 나의 모든 계좌가 조회가 될 수도 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서 나도 데이터 분석에 대한 역량을 길러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더 빨리 시장에 뛰어들고 싶다.

 

 

 

신한카드, 토스와 신용평가모델·금융서비스 개발 업무협약 - 파이낸셜신문

신한은행, '쏠 환전 얼굴로 찾아가기 서비스' 시행 - 파이낸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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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채용공고 정리

회사 : (주)마루에이치알 - 현대카드 파견직

필요 역량 : SQL / 통계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