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Analyst KIM

9명 모두 K-Digital Training을 듣고 있어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의 우리 스터디의 방향성 및 12월까지 이루고 싶은 뚜렷한 목표에 대해서 다음 주까지 생각해오기러 했다. 모두 시험도 준비하고 있고 바쁘지만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했다. MBTI도 이야기를 하며 소통을 했고 앞으로 우리 스터디 그룹인원들 모두가 목표에 달성하기 위해서 함께 성장할 것이다.

직무 스터디 - 13일차(23.07.13) 처음으로 9명이 모였다. 원래는 4명이였지만 9명이 함께 직무 스터디를 진행하게되었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각자 목표로 하는 산업과 기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직무 스터디의 목적을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우선 매주 기사를 스크랩해서 공유를 하는데 사람이 많기 때문에 단톡방에 공유를 해서 미리 읽어와서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그리고 월 말에 독후감을 발표하며 마음의 양식을 쌓기로 했다. 취업 준비 및 앞으로의 인생을 계획하는 것은 장기전이다. 같은 목표를 가지 사람들끼리 뭉친만큼 모두가 열심히 해서 꼭 원하는 곳에 갈 것이다. 직무 스터디 - 12일차(23.07.06)

오늘은 아침 6시에 일어났다. 6시부터 7시까지 '나의 모닝스쿨'을 진행하고 30분만에 밥먹고 씻고 준비를 했다. 그리고 7시30분부터 8시까지 간단히 직무스터디를 진행했다. 원래는 8시30분까지 하는게 맞지만 8시30~40분까지 학교에 도착해서 문을 열어야 한다. 그래서 30분만 진행하고 학교가서 문열고 9시부터 18시까지 '빅데이터 양성과정'을 들었다. 하루의 시작부터 끝까지 바쁜 삶을 살고 있다. 원래 삶이란 그런 것 같다. 7월에는 더 바쁠 예정이다. 슬럼프가 오지 않도록 성실히 하자.

오늘은 여름방학을 한 후, 처음 직무스터디를 진행했다. 온라인으로 매주 목요일 아침7시30분 "여름방학 직무스터디의 목표" 1. 본인이 가고자하는 기업,채용공고 정리 2. 독서 및 독후감 발표하기(월 말) 희망 산업 및 직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학에는 본인이 가고 싶은 산업을 확실히 정하고 산업관련 뉴스를 매일 정리하고 채용공고를 보면서 역량을 파악하는 것이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