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Analyst KIM

환경데이터를 활용한 공모전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직무스터디 인원들과 준비를 하고 있다. 다양하게 알아봤지만 나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먼저 파악하고 도메인을 쌓기위해 공부를 한내용을 공부했다. 메탄 뿐만 아니라 현재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 마을 등에 대해서도 정보를 찾아봤다. 전반적인 탄소중립의 흐름에 대해서 공부를 했고 어떤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는지를 찾아봤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주제에 대한 결론이 나지 않아서 일요일에 회의를 통해서 주제를 선정하기 위해 논의할 것이다. 환경데이터를 찾아보면서 어떤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기러 했다. 데이터분석의 정석은 문제를 정의하고 데이터를 수집한다. 하지만 지금의 경우에는 어떤 데이터가 존재하는지 잘 모..

오늘 독후감 발표에서 "부족한 점을 찾아라"라는 말을 들었다. 나에게 너무 필요한 말이였다. 지금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시간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한다. 어떤 것이 필요한지, 즉 나에게 지금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를 판단해서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은 기계자동차공학과에서 현대자동차에 원서를 접수해서 1차합격한 자소서를 공유받아 함께 이야기를 했다. 선생님께서는 자소서의 항목을 보고 해시태그를 통해 3개정도의 키워드를 이용하여 작성하는 방법을 말씀해주셨다. 그리고 어떤 항목에서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다. 그리고 실제로 지원동기를 작성해서 4명끼리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자소서란 듣고 있으면 머리에서 그려지는 것..

[모닝스쿨] 10일차(2023.5.11) - "나다움이란" 오늘은 명상대신 옆에 앉은 사람과 가볍게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하고 오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건축공학과 친구와 이야기를 했고 좋은 영향을 받았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서로에 대한 칭찬을 주고 받았는데 아침에 칭찬으로 시작을 하니 하루시작이 상쾌했다. 오늘의 감사인사 1. 오늘 새로운 친구가 생긴 것에 감사합니다. 2. 매일 아침 전화를 해서 '화이팅'을 외쳐주는 여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3. 여유롭게 아침 공기를 마실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마음여행키트 오늘은 마음여행키트를 통해서 '나다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다.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을 해봤을 때 1. 나에 대한..

[모닝스쿨] 9일차(23.5.10) - "기업이 가고자 하는 길을 봐라" 오늘의 감사인사 1. 오늘 아침을 웃으며 맞이해준 행복이(반려견)에게 감사합니다. 2. 매일 "빅데이터 전문가 김두연"이라고 말씀해주시는 어머니에게 감사합니다. 3. 오늘 하루도 화이팅으로 아침을 열어준 여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독후감 발표하기 오늘은 2명이 독후감을 발표했다. (실명은 이야기 하지 않겠다.) 첫번째 학생은 건축과 AI에 관련된 책이였고 "기술은 감탄하기는 쉬워도 감동하기는 어렵다"라는 문장이 기억이 남는다. 기계가 건축시공은 가능하지만 의뢰자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여 진행하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즉, 앞으로의 AI시대에서 생존하기 위한 나만의 차별화된 능력이 필요하다..

[모닝스쿨] 8일차(23.5.9) - "요약(정의,정리) 습관화를 통한 의사전달력 향상" 1. 독후감을 쓸 때는 본것,깨달은 것,적용할 것에 대해서 써라 2. 용어,산업이슈 정리를 통해 직무에 가까이 가라.(매일1개이상씩) 3. 의사전달의 중요성 1. 매일 아침 반찬을 챙겨주시는 어머니에게 감사합니다. 2. 피곤했는데 어제 일찍 잠을 자서 오늘은 피곤하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3. 매일 아침 모닝스쿨을 진행해주시는 박미경선생님 감사합니다. 나는 어버이날을 함께 보냈지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연락을 드렸다. 독후감 발표하기 저번주에 작성한 독후감을 랜덤으로 배부해서 채점을 했다. 내 독후감은 75점이였다. 책을 읽고 느낀점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적으면 좋을 것같다는 의견이였다. 또 책에 대한 내용을 기반..

오늘은 각자 뉴스 스크랩 내용들을 공유하고 공모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탄소중립 분야의 공모전을 준비중이며 자세한 이야기를 했다. 농업분야에 대한 도메인이 없기 때문에 기존에 논문이나 연구결과를 토대로 현재 정책에서 사용이 되는지를 파악하고 좋은 연구결과이지만 정책에 반영이 되지 않았다면 그것을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아이디어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