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주차] 시간관리 피드백

나는 통계학과에 재학중인 4학년 취준생이다. 취업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시간관리라고 생각한다.

나는 자소서를 한번도 써본 적이 없었고 4학년때 처음 써봤다. 앞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시간 또한 열심히, 계획적으로 생활한다면 내가 원하는 기업에 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나는 3주전부터 시간관리를 하기는 했지만 시간관리가 아닌 시간을 기록하는 정도였다.

오늘의 글을 시작으로 시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다.

 

월~일요일 까지의 내용을 일요일에 정리를 하며 부족했던 부분들을 다음주에 적용을 하여 시간관리를 할 것이다.

오늘은 3월20일(월)~ 3월26일(일)까지의 시간표를 점검해보겠다.

 

 

월,화 요일은 학교에서 최대한 집중하여 공부를 하려고 했고 점심시간 또한 10분~15분으로 줄였다.

Python과  R을 공부하였고 빅분기 필기를 공부하였다

 

 

수,목요일은 빅분기를 주로 공부하였고 Python은 간간히 공부를 했고 빅분기(필기)시험이 끝나면 집중적으로 실기공부하면서 시간을 늘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일단 빅분기(필기)를 한번에 붙는것이 첫번째 문제였다.

그리고 토요일에 있을 인적성 특강을 위해 수리와 추리 문제를 풀었다.

 

 

 

금요일은 빅분기와 인적성 검사를 위주로 공부하였다.

토요일은 인정성 특강을 들으며 문제를 풀 때 요령에 대해서 정보를 얻기위해 노력하였다.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힐링의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다른 활동도 하고 집에 일을 도우며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조금 더 타이트하게 공부할 필요성을 느꼇다.

 

 

3.20(월)~3.26(일)까지의 시간표를 바탕으로 개선해야 할점 

1. 최소 11시까지는 책상에 앉아서 무언가를 하자.(공부/채용공고정리/프로그래밍/전공공부 등)

2. 빅분기(필기) 시험(D-13)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자.

 

+ 4월4일부터 7시30분~8시30분까지 모닝스쿨을 진행하니 6시에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자.

 

결론 

- 11시이후 취침(6시기상)

- 빅분기 시험 공부시간 : 최소 3시간씩